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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8

맥북 앱 단축키 한눈에 macOS 입문 필수앱 KeyClu 사용하는 앱의 단축키를 달달 외우고 있다면 작업이 좀 더 빠르겠지만, 과정이 딱히 효율적이진 않다. 그때그때 필요한 단축키만 확인해 사용하다보면 많이 쓰는 단축키들이 어느새 자연스레 손에 익는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에서 command⌘ 키 하나로 사용중인 앱의 단축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macOS용 앱 KeyClu 에 대해 알아보자.macOS에서 사용중인 앱의 단축키를 한눈에 볼수 있는 KeyClu앱을 사용하다 보면 '이 기능은 단축키가 있으면 편하겠다' 싶은 기능들이 있다. 포토샵이나 프리미어프로등의 어도비 앱들처럼 단축키 메뉴를 따로 제공하는 앱들도 있지만, 보통은 웹에서 검색을 하게 된다.그렇게 검색을 하다보면 반드시 우리의 흥미를 끄는 것들이 여기저기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macOS 2025. 3. 19.
Spotlight만큼 간편하게 ChatGPT 사용하기 (macOS용 공식앱)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최근에 ChatGPT를 사용하는 횟수가 많이 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상이나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다만 웹에서 무언가를 검색할 때 구글이나 네이버보다 ChatGPT를 찾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하긴 뭐 어쩌면 이것 역시 이미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macOS용 ChatGPT 공식앱 다운로드ChatGPT앱은 이미 2024년 5월에 출시되었고, 6월부터는 무료사용자들에게도 공개가 되었다. M1 이후, 즉 애플 실리콘 프로세스가 탑재된 macOS 14 이상 버전의 맥부터 설치가 가능하다.앱은 ChatGPT 가입 후 처음 로그인 하면 아래 그림처럼 다운로드 링크가 팝업으로 뜬다.이 팝업을 모르고 닫았다고 해도 걱.. macOS 2025. 1. 11.
작은 화면 최대한 활용하기 with Mission control & Spaces 맥을 선택할 때 들고 다니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선택지가 맥북 에어 13인치 하나밖에 없었다. 휴대성이라는 면에서는 솔직히 다른 대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물론 작은 화면은 작업 효율면에선 조금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macOS의 Mission control과 Spaces로 아쉬움을 많이 줄일 수 있다.윈도우의 Alt + tab 보다 직관적인 Mission controlmacOS의 Mission contro은 윈도우의 Alt + Tab과 비슷하다. 실행중인 앱의 창들을 펼쳐서 확인하고 창을 선택해 앱간에 전환을 할 수 있다.물론 최근엔 윈도우에서도 트랙패드의 제스쳐를 이용해 macOS에서와 비슷한 느낌으로 작업전환을 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맥.. macOS 2025. 1. 10.
파인더 열기 단축키 깡통 옵션의 맥북을 사용하다 보니 평소에도 용량 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생각날 때마다 파인더를 열어 불필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고 보관할 파일들은 외장하드로 옮겨둔다.그렇게 용량관리를 하다보면 독에서 파인더를 클릭해 실행시키는게 조금 번거롭다. 윈도우에서는 Win + E 조합키로 탐색기를 실행할 수 있는데, macOS에서 파인더를 실행하는 단축키는 없을까? 물론 있다.파인더 열기 단축키macOS에서는 option ⌥ + command ⌘ +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파인더 창이 실행된다.비록 특정폴더가 아닌 찾기창이 열리긴 하지만 상단메뉴바에 파인더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도 파인더 창을 열 수 있는 단축키는 아마 이 조합이 유일한 것 같다.파인더에서 새 탭 열기아래 그림처럼 열려있는 파인더에.. macOS 2025. 1. 9.
맥북 파인더에서 파일 or 폴더 잘라내기 & 붙여넣기 macOS에서는 command ⌘ 키가 윈도우에서의 control 키의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파일관리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즉, 복사하기는 command ⌘ + C 조합, 붙여넣기는 command ⌘ + V 조합을 단축키로 사용한다.하지만, command ⌘ + X 로는 파인더에서 파일이나 폴더가 잘라내기 되질 않는다. macOS에선 뭔가 애매할 땐 option ⌥ 키를 같이 눌러주면된다.macOS에선 복사하기나 잘라내기나 모두 command ⌘ + C단, macOS에선 잘라낼 파일을 선택했을때 잘라내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옮길 위치에 붙여넣기할때 잘라내기를 할지 선택할 수 있다.즉, 파일을 선택해 복사한 후 옮긴 위치에 붙여넣으면서 원본파일을 그냥 둘것인지 삭제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라 보면 .. macOS 2025. 1. 8.
맥북 저장확인 알림창 macOS 저장 안함 키보드 단축키 맥북에서 문서나 사진을 편집하다 변경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창이나 탭을 닫게 되면 저장 변경할 내용을 저장할 것인지를 묻는 확인창이 뜬다. 실수로 저장하지 않은 파일을 날려버리는 참사를 막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지만, 실제로는 저장하지 않기 위해 창이나 탭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윈도우에서는 키보드에서 예(Yes)와 아니오(No)의 앞글자 Y키나 N, 그리고 esc키를 눌러 저장 알림창의 예/아니오 혹은 취소 버튼을 누를 수 있다. 하지만, 맥북의 macOS에서는 조금 다르다.맥북 macOS 저장확인 알림창 저장 안함 키보드 단축키포토샵에서 편집하던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고 닫으면 아래처럼 저장확인 알림상자가 뜬다.윈도우에서는 키보드의 Y 키를 누르면 저장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뜨고, N 키를 누르면 저.. macOS 2025. 1. 5.
맥북 macOS 파일 삭제 단축키 & 영구 삭제 방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잘한 이미지 파일들을 만들어 첨부하게 된다. 글을 포스팅하고 나면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삭제해야 한다. 내 맥북은 저장공간이 매우 소박한 깡통 옵션이기 때문이다.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를 우클릭해 컨텍스트 메뉴를 열고 "휴지통으로 이동"을 클릭해 휴지통으로 옮긴 후 휴지통을 열어 비우기엔 뭔가 몹시 번거롭다. 키보드 단축키로 간단히 파일을 삭제해보자.맥북 macOS 파일 삭제 단축키 & 영구 삭제 방법macOS에서는 파일 삭제를 위한 몇가지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선택한 파일을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거나, 휴지통을 비우거나, 혹은 휴지통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삭제할 수도 있다.선택한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는 단축키선택한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려면 command ⌘ + .. macOS 2025. 1. 4.
맥os 스크린샷 맥북 화면 캡쳐 기본앱 단축키 정리 맥os의 기본 스크린샷앱은 서드파티앱들보다 더 나은 조작성을 보여준다.단축키 입력 후 스페이스바를 한번 더 누르거나, 컨트롤키를 누르는등 추가적인 키조작만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뭔가 손에 잘 붙는 느낌이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 화면 캡처 단축키를 정리해보자. 맥북 화면 캡처 단축키맥에서 화면캡처를 할 때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command ⌘ + shift ⇧ + 3, 4, 5 를 사용한다.command ⌘ + shift ⇧ + 3 : 전체화면 캡처command ⌘ + shift ⇧ + 4 : 선택 부분 캡처 & 창 캡처command ⌘ + shift ⇧ + 5 : 스크린샷 패널 띄워서 캡처위 3가지 기본 단축키에 space 바와 option ⌥, control⌃키를 조합해 스크린샷 옵션.. macOS 2024. 7. 29.